경기 안양시에 있는 (주)원방하이테크는 전력설비의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모니터링 시스템과 관련 계측 제어 장비를 제작합니다. 이 장비들은 변압기나 스위치기어 등 전력 인프라 시설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기적 방전 현상을 감지하여 설비의 고장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PCB와 DSP 모듈, 통신 모듈 등의 부품을 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프레스와 판금 과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66.1㎡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가동해 왔습니다.
에너지·발전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력망 관리나 건설·건축 현장의 플랜트 설비 유지보수 라인에 공급됩니다.
변전소 종합예방진단시스템을 주력으로 하며, GIS(가스절연개폐장치) 및 변압기, 케이블의 부분방전 감지를 위한 다양한 IoT 센서를 제조합니다. 세부적으로는 패치 안테나 형태의 내부·외부 센서, RFCT 타입 센서, 커패시티브 센서 등이 있으며 각기 1~2,000MHz 범위의 주파수 대역에서 신호를 감지합니다. 또한 Web 브라우저 기반의 통합감시 프로그램인 IMS를 통해 현장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상위 제어 장치로 전송하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전력 기기에서 발생하는 부분방전의 방전량(pC)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위치를 판정하는 신호 처리 기술을 다룹니다. 고압 플랜트 환경에서 절연물의 열화 상태나 이물질, 오손에 따른 유전손을 진단하며, 각종 고조파와 전력 품질을 분석하는 공법을 활용합니다.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통신 전송 방식과 신호 특성을 고려한 ADC 설계를 적용하며, 전기기기의 권선 저항 측정 및 차단기 동작 책무 시험을 거쳐 품질을 확인합니다.
보유 설비로는 전력기기 시험을 위한 각종 측정 장비와 판금·프레스 가공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9년 회사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2011년 한국전기연구원에 통신 성능 평가도구를 납품하였습니다. 이후 2015년에 기술 등급을 획득하고 조달청 입찰 자격을 갖추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으며 현재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