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에 있는 소나테크는 해양 환경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수중탐사장비를 개발 및 제조합니다. 수중음향 기술을 활용해 물속의 지형이나 물체를 탐색하고 측정하는 기기를 만듭니다.
위치 센서와 고정밀 센서, PCB 회로 등 다양한 부품을 정밀하게 가공하고 조립하는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331.2㎡ 규모로 운영하며, 2015년부터 현재 자리에서 공장을 가동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특수강·합금·금속분말 품목은 전국에 672곳, 부산 남구에 1곳 있습니다.
해양 탐사 및 국방 분야의 기계·산업장비에 사용되며, 무인 이동체 등 자동차·모빌리티 산업과 항공·우주 분야의 수중 장비 체계로 공급됩니다.
수중 탐색에 쓰이는 음탐기, 해저 지형을 측정하는 측심기, 해상 감시를 위한 수중로봇 및 무인 이동체 체계 등을 제조합니다. 세부적으로는 예인형 간섭계측 합성개구소나와 저주파 능동형 소노부이, 다중 빔 측심기, 단일 및 다중 빔 측면 주사 소나, 수중 프로파일러, 수중 통신 모듈 등을 공급합니다.
수중음향 공학을 바탕으로 신호를 처리하고 변환하는 정밀 조립 기술을 활용합니다. 다루는 재질은 고성능 금속 합금과 전자 부품이며, 수중 환경에서의 정밀도를 확보하기 위해 자체 시험수조에서 성능 시험과 검사를 수행합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능동 및 수동 운용이 가능한 수중 장비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자체 수중장비 시험수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0년 설립 이후 2003년 소나기술연구소를 열었습니다. 2012년 해양장비사업부를 인수하고 2015년 현재의 부산 남구 사옥으로 이전하며 생산 기반을 확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