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에 자리한 (주)토탈소프트뱅크는 가상훈련시스템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이 장비는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하여 사용자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기술을 습득하고 운영 방식을 연습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용 솔루션입니다.
제품 생산을 위해 정밀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치며 324.6㎡ 규모의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가동하며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일반 전자제품 품목은 전국에 478곳, 부산 해운대구에 5곳 있습니다.
개발된 시스템은 해양 물류 운영의 효율을 높이는 장비로 전자·IT기기 분야를 비롯해 통신·네트워크와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의 관제 및 운영 환경 구축에 사용됩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터미널 운영 시스템(TOS)을 구동하기 위한 가상 훈련 장비를 포함하여 항만 물류 현장에 필수적인 적재 계획 시스템, 선박에 탑재되는 적재 컴퓨터, 그리고 다목적 터미널 운영 관리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또한 RORO 선박의 차량 적재 효율을 극대화하는 CASP 솔루션과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통해 항만 자동화와 디지털화를 지원합니다.
해양 물류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적재 계획의 최적화 알고리즘을 구현하며,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항만 운영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합니다. 특히 엣지 컴퓨팅을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가상 현실 기반의 몰입형 훈련 환경을 설계하여 정확도와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자체 물류 연구소를 운영하며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용 장비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1988년부터 해양 및 물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스템을 공급해 왔으며, 국내외 항만과 터미널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며 성장했습니다. 현재 스페인, 그리스, 이집트, 대만, 베트남, 일본, 태국, 홍콩, 콜롬비아 등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두고 기술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