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비에스원은 2차전지 양극재 제조 공정의 핵심 설비인 소성용기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 제품은 배터리 소재를 고온으로 가열하는 열처리 과정에서 재료를 담아 굽는 내열 세라믹 용기입니다.
마그네시아와 소성활석을 원재료로 사용하여 정밀한 세라믹 성형 및 가공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작합니다. 제조 시설은 630.6㎡ 규모로 갖추고 있으며, 202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도자기·요업·세라믹 품목은 전국에 1,044곳, 경북 포항시에는 17곳 있습니다.
생산된 소성용기는 2차전지 소재 생산 라인의 열처리 설비에 투입되어 생활·소비재와 건설·건축 및 전자·IT기기용 배터리 산업 전반에 쓰입니다.
2023년에 공장을 등록하고 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