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에 있는 (주)에이알티플러스는 공기 중 미세 입자와 오염원을 분석하여 환경 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산업 현장이나 공공 시설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생물학적 유해 인자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제어하는 정밀 분석 장비를 개발합니다.
철판과 SUS 튜브, 펌프, 레이저 다이오드 등 다양한 부품을 재료로 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장비를 제작합니다. 201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330㎡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의료기기 품목은 전국에 2409곳, 경기 이천시에 8곳 있습니다.
의료·헬스케어 산업 분야에 쓰이며, 병원이나 요양원 등 민감 시설의 감염 관리와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활용됩니다.
바이오 에어로졸 액상 포집기는 공기 중 부유하는 바이러스와 미생물을 포집하여 PCR 분석 등을 돕는 장비로, 최대 250 L/min의 유량을 흡입하며 세균 포집 효율이 약 90%에 달합니다. 바이오 에어로졸 측정기는 미생물 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변화 추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입자 측정 장비는 미세먼지를 포함한 입자의 농도와 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하며, 가스 발생 장비는 각종 가스 센서의 성능을 시험하는 데 사용됩니다.
전기집진 방식을 활용한 고유량 포집 기술을 적용하여 시험체 손상 없이 나노 사이즈 입자를 회수합니다. 본체는 아세탈과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사용하며, 고전압 방전부에는 0.04㎜ 텅스텐 와이어를 장착합니다. AI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기반의 환경 모니터링 인터페이스를 융합하여 실시간 환경 데이터를 산출하며, 설계한 솔루션의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현장 실증과 반복적인 검증 과정을 수행합니다.
주요 설비로는 터치패널이 장착된 제어용 모니터와 고성능 에어 펌프, 2,500 RPM 속도의 냉각 팬 등이 있습니다. 2016년 법인 설립 이후 환경 측정 및 데이터 솔루션 분야에서 연구를 이어왔으며, 2025년 제2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