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남해는 경남 남해군에 위치하여 생선을 원료로 한 반건조 수산물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반건어는 생선의 수분을 적절히 제거하여 보관성을 높이고 살의 식감을 쫄깃하게 만든 가공식품으로, 신선한 수산물을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제품입니다.
미조항 위판장에서 매입한 남해안 자연산 원물을 700평 규모의 가공공장으로 들여와 포장 및 출고까지 원스탑 라인을 통해 생산합니다. 202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은 1425.8㎡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김·수산가공 품목은 전국에 3287곳, 경남 남해군에는 15곳 있습니다.
남해안의 싱싱한 수산물을 식탁까지 빠르게 유통하는 식품 산업의 일원으로, 소비자들이 신선한 자연산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반건조 생선은 생선을 손질한 뒤 건조하여 쫄깃한 식감과 농축된 풍미를 살린 먹거리로 구이나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멸치액젓은 멸치를 발효시켜 만든 조미료로 음식의 깊은 감칠맛을 내는 데 사용하며 남해 미조항에서 산지 직송으로 공급됩니다.
일본 CAS 급속냉동시스템을 도입하여 수산물 고유의 신선함과 맛을 유지하는 공법을 사용합니다. 전자동 포장라인을 통해 세척과 손질이 완료된 원물을 위생적으로 포장하며, 원물 매입부터 포장 및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가공 현장에서 직접 수행합니다.
주요 설비로는 전자동 포장라인과 수산물의 신선도를 보존하는 CAS 급속냉동기가 있습니다. 2025년에 남해군수협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