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에 자리 잡은 (주)삼성씨에스티는 양돈 농가에서 가축을 사육할 때 사용하는 바닥재인 콘슬라트와 기둥, 받침목, 칸막이 등 다양한 콘크리트 제품을 만듭니다. 콘슬라트는 돼지 축사의 바닥에 설치하여 분뇨를 아래로 배출하고 가축의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 필수적인 콘크리트 바닥 구조물입니다.
화강암 골재와 물, 첨가제를 배합한 콘크리트를 금형에 충진하는 방식으로 생산하며, 제품의 압축 강도를 높이기 위해 양생실에서 온도 조절을 거쳐 제작합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119.7㎡이며, 201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레미콘·콘크리트제품 품목은 전국에 2,425곳, 충남 논산시에 24곳 있습니다.
농가에서 사용하는 축사 바닥재와 보강 구조물로 쓰이기 때문에 건설·건축 및 플랜트·인프라 산업 분야로 나갑니다.
주력 제품인 콘슬라트는 자돈용 7구형, 분만용 8~11구형, 엠보싱 타입 등으로 규격화되어 있으며, 엠보싱 처리로 미끄럼 방지 효과를 더했습니다. 또한 기둥은 높이 20cm부터 200cm까지 주문 제작이 가능하며, 받침대는 기존 콘크리트 형태와 부식이 없는 FRP 소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칸막이와 출입문, 사각 및 원형 급이기 밑판, 파손된 바닥을 보수하는 덧판 등을 생산하여 축사의 신축이나 개보수 현장에 공급합니다.
고강도 진동 성형 공법을 사용하여 콘크리트 내부의 기포를 줄이고 밀도를 높여 압축 강도를 최소 35MPa 이상으로 유지합니다. 골재와 철근을 배합한 뒤, 그라인더를 사용하여 제품 모서리를 부드럽게 마감함으로써 가축의 발굽이나 피부 상처를 방지합니다. 또한 수압 세척으로 표면 상태를 확인하고, 분뇨 낙하율을 높이는 과학적인 배출구 형상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압축 강도를 검사하는 압축강도 테스트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형 성형기 및 그라인딩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19년에 공장을 등록하여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충남 논산 공장을 중심으로 축사 시공 전문팀을 직접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