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한 옹가네푸드는 전통 장류의 발효 기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요리의 풍미를 완성하는 다양한 소스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밀쌀과 대두를 주요 원재료로 사용하여 산지에서 직송된 농산물 선별부터 발효, 숙성, 데이터 기반의 정밀 배합 과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며 2003년부터 이 자리에서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699.9㎡이며 건축 면적은 1199.9㎡, 총 용지 면적은 4157㎡ 규모입니다. 장류·조미료·소스 분야 공장 1,061곳 가운데 제조 시설 넓이는 상위 5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장류·조미료·소스 품목은 전국에 2558곳, 경북 영천시에 30곳 있습니다.
음식점이나 가정에서 다양한 요리를 조리할 때 맛의 깊이를 더하고 표준화된 풍미를 구현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되어 식품 산업 전반에 걸쳐 쓰입니다.
고추장, 된장, 쌈장, 춘장을 비롯하여 양념치킨 소스, 초고추장, 떡볶이 소스 등 100여 종의 K-Food 소스를 생산합니다. 또한 제육볶음 소스, 소불고기 소스, 오징어볶음 소스, 불닭발 소스, 닭갈비 소스, 비빔냉면장, 해물양념 소스 등 메뉴별 맞춤형 제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사용자의 용도에 맞춰 1회용 파우치부터 350g PET 병, 2kg 스파우트 파우치, 20kg 제리캔 등 다양한 규격으로 공급합니다.
40년 경력의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원료의 온도와 습도, 시간을 제어하여 감칠맛을 극대화하는 숙성 공법을 사용합니다. 수분과 기름이 분리되지 않도록 저항 처리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1단계에서 100단계까지 원하는 맵기를 정밀하게 조절하여 맞춤형 소스를 설계합니다. 생산 과정에서는 Brix, pH, 점도, 미생물 등을 측정하는 전수 품질 검사를 시행하며 데이터 기반의 배합 시스템을 통해 지점 간 맛의 편차를 없애는 표준화된 레시피를 구현합니다.
소스 전용 제조 라인과 연구 시설, 품질 실험실을 갖춘 원스톱 생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84년부터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영천 본사 캠퍼스에서 배합부터 포장, 출하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