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에 있는 제이엠스틸은 건설 현장에서 구조물의 뼈대 역할을 하는 철근을 가공하고 유통하는 철강 기업입니다. 철근은 콘크리트 내부에 매립되어 건축물의 인장 강도를 높이는 필수적인 자재로, 이 회사는 설계 도면에 맞춰 철근을 미리 절단하고 구부려 현장에 공급합니다.
철강사로부터 원자재를 받아 도면에 따른 절단, 굽힘 가공 및 나사선 가공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7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해당 품목을 생산하는 공장 381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1차 철강·제철제강 품목은 전국에 632곳, 경북 경산시에 4곳 있습니다.
생산된 가공 철근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나 빌딩 건설 등 건설·건축 현장의 기초 공사에 투입되며, 철도나 교량 같은 토목 구조물, 자동차 생산 라인의 설비 기초를 비롯한 각종 모빌리티 관련 산업과 조선·해양 시설물의 골조를 형성하는 데 쓰입니다.
가공 철근은 건축 설계도인 샵드로잉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조립할 수 있게 철근을 규격에 맞춰 자르고 굽혀 제작하는 제품입니다. 나사선 가공 커플러는 철근의 끝단에 나사산을 만들어 서로 연결할 수 있게 하는 부품으로, 철근의 이음 시공을 간편하게 해줍니다. 철근 유통 서비스는 국내 주요 제강사에서 생산된 SD400부터 SD600 규격의 일반 철근 및 내진 철근을 현장 요구에 맞춰 적기에 공급하는 업무입니다.
철근의 나사선 가공은 전 강종과 규격에 대응하며, 철근 조립을 위한 샵드로잉 서비스를 통해 철근의 낭비율을 줄이는 설계를 제공합니다. 현장의 요구 사항을 도면에 반영하여 탄력적으로 생산에 적용하며, 출하 전 자체 검수 분석을 통해 품질을 관리합니다. 자체적인 생산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월 1만 톤 이상의 철근을 처리할 수 있는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산시에 제1공장인 압량공장과 제2공장인 진량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 법인을 설립한 이후 2017년 압량 제1공장을 완공하였으며, 2023년에는 진량 제2공장을 완공하며 생산 시설을 확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