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는 계림금속은 금속 분말을 원료로 사용하여 휴대폰과 노트북에 들어가는 소형 정밀 부품 및 자동차 변속기용 부품을 제조합니다. 복잡한 형상의 금속 부품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필요한 기계 부품을 공급합니다.
금속 분말과 수지 바인더를 혼합하여 사출 성형한 뒤, 탈지와 소결 과정을 거쳐 최종 형상을 만드는 금속분말사출성형 공법을 활용합니다. 2009년부터 현재의 왜관산업단지 내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축면적 4,163.9㎡ 규모의 제조 시설에서 정밀 가공과 자동 조립 공정을 수행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일반 전자부품 품목은 전국에 3,167곳, 경북 칠곡군에 20곳 있습니다.
생산된 부품은 전자 및 IT 기기를 비롯하여 자동차와 모빌리티, 통신 네트워크 산업 등 정밀 기계 부품이 요구되는 분야에 폭넓게 적용됩니다.
휴대폰과 노트북의 외장 및 내부 부품, 자동차 변속기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합니다. 이 외에도 로봇 및 반도체 설비에 필요한 고정밀 부품, 총기 및 군수용 부품, 그리고 다양한 일반 산업용 부품을 고객사의 요구 규격에 맞춰 제작합니다.
금속분말사출성형(MIM) 공법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공법은 혼련, 사출, 탈지, 소결의 과정을 거치며 3차원 형상의 정밀 부품을 제조하는 기술입니다. 비철합금을 포함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할 수 있으며, 자동화 라인을 구축하여 일정한 품질을 유지합니다. 제품 검사를 위해 3차원 측정기와 X-ray 비파괴 검사 장비, 비전 검사기 등을 활용하여 결함을 관리합니다.
Kneader 혼합기, 40~170톤 용량의 사출기 20대, 연속 탈지로 및 소결로, 촉매 탈지기, 진공 소결로 등 다수의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89년 기술연구소 내 MIM팀으로 시작하여 2000년 계림금속으로 설립되었으며, 2009년 왜관산업단지로 본사를 확장 이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