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주)고려타이어공업은 주행 안전을 위한 재생타이어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 제품은 기존 타이어의 트레드 부분을 새로 입혀 경제성을 높이고 자원 재활용을 실현한 부품으로, 주로 대형 차량의 유지보수에 사용됩니다.
폐타이어를 원자재로 입고하여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거쳐 재생타이어를 제조합니다. 2007년부터 현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용지 면적 2302㎡ 중 제조시설 면적은 399.3㎡, 건축 면적은 650.0㎡ 규모입니다.
타이어·튜브를 만드는 공장은 전국에 54곳, 경북 경산시에 2곳 있습니다.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에 주로 사용되며, 버스운송이나 건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중장비 차량의 대형 타이어 교체 및 유지관리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재생타이어는 마모된 타이어의 표면을 재생하여 새 타이어와 유사한 성능을 내도록 만드는 제품으로 차량 유지비 절감에 쓰입니다. 대형 타이어는 건설 현장이나 버스 운송용 차량의 하중을 지탱하는 핵심 부품이며, 이 외에도 타이어 공기압 체크와 휠밸런스 조정을 통해 차량의 주행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폐타이어를 정밀하게 가공하는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법을 사용합니다. 고무 재질의 특성을 고려하여 성형과 접합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대형 차량의 주행 조건에 맞춰 내구성을 확보하는 가공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장 출장 및 장비를 활용한 정비 체계를 갖추어 작업 범위를 관리합니다.
2002년 고려타이어공업(주) 법인을 설립하여 타이어 제조 및 유통 사업을 이어왔습니다. 1989년 회사 설립 이후 꾸준히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현재 경산 본사를 포함하여 울산, 부산, 포항, 여수, 서울 등에 다수의 지사를 운영하며 전국 단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