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성서지방산업단지에 위치한 경남텍스는 다양한 종류의 직물을 생산하는 섬유 기업입니다. 원사를 사용하여 면직물, 화학섬유직물, 아라미드, 린넨, 오가닉 섬유 등 의류나 생활용품의 재료가 되는 각종 원단을 제직합니다.
원사를 구매하는 단계부터 정경 및 사이징 준비를 거쳐 제직 공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2016년부터 현재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2729.9㎡ 규모입니다.
생산된 원단은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의류와 유아용품 등 생활·소비재 분야와 특수소재를 활용한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의 내장재나 부품 자재로 폭넓게 공급됩니다.
오가닉 코튼은 3년간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지에서 재배된 면화로 만들어 유아용품 등에 주로 쓰입니다. 아라미드 섬유는 매우 가느다란 실 형태임에도 고강력과 고탄성을 지녀 방탄 재킷이나 헬멧과 같은 군수물자 및 보호장비의 핵심 소재로 활용됩니다. 그 외에도 린넨과 다양한 혼방직물을 생산하여 고객사의 요구에 맞춘 제품을 제공합니다.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경보 체계를 적용하여 공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불량을 제어하고 제품의 균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생지 상태의 원단부터 가공지까지 일괄 작업이 가능하며, 소량 다품종 생산 체제를 갖추어 고객이 원하는 규격에 맞춰 소재를 분석하고 제직합니다.
적극식 도비 직기 및 CAM 직기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최신 콤프레셔와 자동 검단기를 갖추어 품질을 관리합니다. 2010년 창립 이후 2016년 현재의 대구 달서구 공장으로 확장 이전하였고, 2020년에는 친환경 생분해 멀칭지 제조 기법을 자체 개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