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에 있는 우성씰텍은 자동차와 각종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고무부품을 만드는 곳입니다. 고무의 탄성과 내구성을 활용해 기계 내부의 틈새를 메우거나 외부 이물질 유입을 막아주는 핵심 부품들을 생산합니다.
합성고무 원자재를 받아 규격에 맞춰 계량하고 혼련하는 믹싱 공정을 거친 뒤, 성형기를 통해 제품의 모양을 찍어냅니다. 이후 외관 검사와 스크랩 제거 작업을 진행하며, 1654.1㎡ 규모의 용지에서 2004년부터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금형·기계요소·체결 품목은 전국에 1193곳, 대구 달서구에는 36곳 있습니다.
자동차 내외부의 연결 부위에 들어가는 밀폐 부품으로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에 쓰이며, 일반 기계 산업의 설비 내부 기밀을 유지하는 용도로도 나갑니다.
주력 제품은 고무 소재의 GROMMET, O-RING, GASKET, SEAL, STRIP 등입니다. GROMMET은 전선 보호와 틈새 밀폐에 쓰이고, O-RING과 GASKET은 유체 누설을 방지하는 기밀용 부품입니다. 또한 DUST COVER는 볼 스터드나 소켓 등 구동 부위의 이물질 유입을 막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MASKING COVER, PLUG ASM, BOOT F/CRUM 등 다양한 사양의 고무 성형 제품을 생산합니다.
합성고무 재료를 숙성 및 혼련하여 성형하는 사출 공법을 핵심으로 합니다. 특히 제품의 Sealing 능력 확보를 위해 BALL STUD 및 SOCKET과의 압축률을 해석하고, 조립 후 움직임에 따른 응력 변화와 간섭 여부를 검토하여 품질을 유지합니다. 현재 부분적인 자동화 공정을 운용 중이며, 불량률 감소를 위해 수작업 공정을 기계 자동화로 전환하는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주요 설비로 DUST COVER 전용 사출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4년 우성산업으로 시작해 2003년 자가공장으로 확장 이전하였으며, 2007년 법인 전환을 통해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011년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