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고령군에 위치한 대양스트랩은 물류 포장 및 화물 결속에 필수적인 PET밴드를 생산합니다. PET밴드는 무거운 제품이나 팔레트 적재물을 안전하게 고정하고 운송하는 데 사용하는 플라스틱 기반의 결속재입니다.
P.E.T 칩을 원료로 받아 압출 공정을 거쳐 밴드를 제조합니다. 제조 시설은 1,517.2㎡ 규모이며, 2006년부터 현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같은 품목을 제조하는 전국 업체들 가운데 제조 시설 넓이는 상위 5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실·연사·끈·로프 품목은 전국에 1,277곳, 경북 고령군에 62곳 있습니다.
생산된 밴드는 무거운 화물을 단단히 묶어야 하는 물류 산업 전반과 조선·해양 분야에서 적재물을 안전하게 고정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PET밴드는 폭 9~32mm, 두께 0.45~1.60mm의 규격으로 제작되며 접착 강도로 화물을 결속합니다. 철밴드는 금속 재질로 만들어져 매우 무겁거나 거친 환경에서 운송되는 대형 화물을 고정할 때 사용합니다.
압출기(Extruder) 설비를 활용해 고분자 원료를 균일하게 성형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 rPET 재활용 공법을 적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며, 자체적인 설비 제어를 통해 사이즈 편차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2006년 현 위치로 확장 이전하며 생산 설비를 증설했고, 최근 친환경 PET밴드 생산 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에 해외 법인과 대리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