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정기공은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기업으로, 상·하수도 시설 현장에서 물을 제어하거나 오염 물질을 걸러내는 각종 밸브와 펌프, 수문 및 수처리 기자재를 전문적으로 제작합니다.
주물과 스테인리스강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주조와 다이캐스팅, 용접 및 접합, 정밀가공,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5,576.8㎡이며, 201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펌프·압축기 품목은 전국에 1,626곳, 대구 달성군에 14곳 있습니다.
상·하수도 및 오폐수 처리 플랜트와 인프라 시설의 핵심 설비로 사용되며, 에너지·발전 및 대규모 기계·산업장비 현장으로 나갑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버터플라이 밸브(수평·수직형, 전동식, 메탈시트, 더블 디스크), 볼 밸브(2P/3P 타입, 수도용, 세그먼트형), 제수 밸브, 체크 밸브(점검부 부착형, 벨로우즈 신축형, 역수 방지), 수문(비금속 HDPE, 주철재, 스테인리스 원형 및 각형), 제트 플로우 게이트 밸브, 슬러지 수집기(중앙구동 지주형, 수중대차식), 수중 펌프(고양정 오수 이송용, 볼텍스형, 오배수용, 대용량 오폐수용, 토목 공사용) 등이 있습니다.
원자재 입고부터 최종 공정까지 전수검사를 실시하여 품질을 관리하며, 이동식 전위스크린 분리 기술과 레이크 개별회동장치 모듈화 기술을 통해 설비의 유지보수 편의성과 운전 효율을 높였습니다. 또한 슬러지 수집기에 기계식 및 전기식 과부하 안전장치를 적용하고, 메탈 베어링과 라이너 구조를 도입하여 설비의 내구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994년 창사 이후 2000년 ㈜신정밸브 법인을 거쳐 2006년 사명을 현재의 (주)신정기공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008년 대구 달성군 구지면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하였으며 2011년 2공장을 설립했습니다. 2019년에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에 입주하였으며, 최신 설비를 갖추고 수처리 설비의 표준화 및 국산화 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