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에프는 대구 달서구에 자리하고 있으며, 자동차의 방향을 조절하거나 속도를 줄이고 엔진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핵심 부품을 생산합니다. 이 부품들은 자동차가 안전하게 주행하고 구동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구성 요소들입니다.
선재를 원자재로 사용하여 냉간단조, 정밀 가공, 열처리,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2013년부터 현재의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조향·현가·제동 품목을 만드는 전국 공장 중 제조 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조향·현가·제동 품목은 전국에 846곳, 대구 달서구에 30곳 있습니다.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에 쓰이며, 구체적으로는 조향 시스템, 브레이크 장치, 엔진 구동부 등 자동차의 핵심 주행 라인에 부품으로 장착됩니다.
조향 부품으로는 IMS 요크를 비롯해 C-EPS 입력 및 출력 샤프트, R-EPS 입력 피니언 어셈블리를 생산합니다. 브레이크 부품으로는 ABS와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들며, 엔진 부품으로는 알터네이터 동력 전달용 샤프트와 유압 래쉬 어저스터, 연비 개선을 돕는 정밀 피스톤 핀 등을 제작합니다. 또한 전기차용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에 적용되는 핀류, 구동 모터의 핵심인 로터 샤프트를 비롯해 현가장치용 부품, 에어백 핵심 부품, 가정용 드럼세탁기 및 건조기용 샤프트 롤러, 전기차단기용 핀 리벳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냉간단조 공법을 중심으로 금속 제품을 원하는 형태와 크기로 정밀하게 성형하여 재료 손실을 줄이고 생산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자체 금형 공장을 운영하여 100% 사내에서 금형을 설계하고 제작 및 검증하며, 열처리 공정에는 특수 공정 관리 기준을 적용한 자동 장치를 도입해 품질을 확보합니다. 또한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조립 라인과 자동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품의 정밀도를 보장하며, 기술연구소를 통해 설계 및 금속 유동 해석, 기계적 성질 시험 등의 연구개발을 수행합니다.
단조기, 가공 설비, 열처리로 및 자동 조립·검사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1986년 설립되어 1999년 성진파스너, 2006년 성진포머를 거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대구 달서구에 2개의 공장을 가동 중이며 베트남 빈증성에 추가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