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대동은 콤바인, 트랙터, 경운기와 같은 농업용 기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러한 기계들은 논밭을 갈거나 작물을 수확하는 등 농업 생산 과정을 효율화하고 기계화하는 데 쓰이는 장비입니다.
철을 주요 원자재로 사용하여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1984년부터 이 자리에서 운영되어 왔으며, 전체 제조시설 면적은 68,886.9㎡에 달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배관·덕트 품목은 전국에 987곳, 전남 강진군 1곳 있습니다.
농업 현장에서 인건비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 농기계 부품으로 건설·건축 및 플랜트·인프라 산업 분야로 나갑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AI 기술이 탑재된 HX 시리즈 트랙터, 수확량 모니터링이 가능한 자율작업 콤바인, 농업용 운반로봇 등이 있습니다. 트랙터는 자체 개발한 3.8L 디젤 엔진을 적용하여 견인력과 연료 효율을 높였으며, 다목적 운반차인 메크론은 험지 주행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보행이앙기 등 농작업의 자동화를 돕는 다양한 농업 기계군을 생산합니다.
비전 기반의 자율주행과 AI 학습 모델을 핵심 공법으로 활용합니다. 6개의 비전 카메라와 서라운드 뷰 모니터를 통해 360도 장애물을 인식하며, 머신러닝 오퍼레이션을 통해 작업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여 성능을 진화시킵니다. 또한 원격 관제 및 OTA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농기계의 정밀 제어와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며, LSD 차동 제한 장치를 앞차축에 적용하여 험지나 경사면에서의 접지력과 수평 제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동은 1947년 창업하여 한국 농업 기계화의 기초를 다져왔으며, 최근에는 스마트 공장 도입과 로봇 사업 진출을 통해 제조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체 엔진 생산 라인과 대규모 조립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달성일반산업단지 내에서 제조 공장을 운영 중입니다. 북미와 유럽 등 해외 법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농기계 국가 시험 통과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