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에 자리한 대세정밀기계는 금속 절단용 톱기계를 제작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톱기계는 철강이나 비철 금속 등 단단한 재료를 원하는 규격으로 정밀하게 자를 때 사용하는 산업용 기계 장치입니다.
이 회사는 주물과 철판을 주원료로 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320㎡ 규모의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7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공작기계 품목은 전국에 2403곳, 경북 고령군에 6곳 있습니다.
생산된 톱기계는 금속을 가공하는 기계·산업장비 분야는 물론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부품 생산 라인에 공급되어 소재를 규격에 맞춰 절단하는 핵심 공정에 쓰입니다.
시료절단기는 연구소나 실험실에서 재료의 성분 등을 분석하기 위해 시편을 정밀하게 잘라내는 장비입니다. 탕구절단기는 주조 공정 후 제품에 붙어 있는 탕구 부분을 효율적으로 절단하는 데 사용하며, 밴드쏘는 띠 형태의 톱날을 회전시켜 금속재를 연속적으로 절단하는 기계입니다. 이 외에도 카본이나 세라믹, 알루미늄 등 특정 소재에 특화된 전용 절단기도 제작합니다.
금속 절단에 최적화된 수직 슬라이드 방식과 정밀한 바이스 클램프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장구형 기어를 사용하여 동력 전달 시 소음을 줄였으며, 재료의 형상이나 굵기에 따라 조임력을 유압으로 조절할 수 있어 절단 시 제품의 변형을 방지합니다. 다양한 강도의 철강부터 비철금속, 세라믹, 카본, 발포 소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재질을 정밀하게 다룰 수 있는 가공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절단 정밀도를 높이는 인버터 제어 장치와 터치스크린 조작 시스템을 탑재한 밴드쏘, 오토 커터, 콘타머신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운영 중입니다. 2017년 현재 위치에서 공장 등록을 마친 이후 금속 절단 기계 전문 제조사로서 꾸준히 생산 품목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