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에 위치한 금오에스피엘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포장용기와 부품 이송용 트레이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공정 간 효율적인 이동을 돕는 패키징 솔루션을 주로 제작합니다.
플라스틱 원재료를 활용하여 진공성형과 사출성형 공법으로 제품을 만듭니다. 2004년부터 현재의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 시설의 넓이는 2,063.8㎡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탱크·용기 품목은 전국에 402곳, 경북 칠곡군에 4곳 있습니다.
생산된 포장용기와 트레이는 공장 자동화 라인의 부품 이송 및 보호를 위해 플랜트·인프라와 에너지·발전 산업 분야에 공급됩니다.
자동차 부품용 트레이는 자동차 조립 공정에서 부품을 일정한 규격으로 정렬하고 보호하며 이송할 때 사용합니다. 내충격 박스커버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덮개 역할을 하며, 국용기는 식품 등을 담기 위한 용도로 제작됩니다.
제품 설계부터 금형 설계 및 제작, 진공성형, 사출성형에 이르는 전 공정을 내부에서 수행합니다. MCT 설비를 이용한 정밀 가공을 포함하여 초기 샘플 제작부터 대량 생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일관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진공성형기와 사출기, 재단기, MCT 등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87년 금오특수플라스틱 설립을 시작으로 1995년 경북 칠곡군 공장 확장, 1998년 제2공장 증설을 거쳤으며, 2021년에 현재의 금오에스피엘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추가로 대구와 경산에 각각 금형공장과 지점을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