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주)라온이앤지는 토목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안정시키고 보강하는 데 쓰이는 플라스틱 지오그리드를 제조합니다. 이는 그물망 형태의 토목섬유로, 도로 및 각종 시설물의 기초 지반을 단단하게 다지는 용도로 널리 활용됩니다.
PE원사와 PVC 등의 원자재를 활용해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건축면적 1285㎡와 제조시설면적 985㎡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2019년부터 해당 부지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같은 품목을 생산하는 공장 263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해당합니다.
건설·건축 및 플랜트·인프라 산업 현장에 공급됩니다. 연약한 지반의 지지력을 높이거나 보강토 옹벽을 구축할 때 기초 부품으로 투입되어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RAON-GRID는 2m 폭과 50m 길이로 제작되는 연성 그리드로, 지반의 침하를 방지하고 중장비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연약 지반에 깝니다. 보강토 및 사면보강용 그리드는 옹벽 구조물의 내적 안정성을 확보하여 외부 압력에 견디도록 돕는 자재입니다. 지반 강화와 사면의 붕괴를 막는 기능을 통해 도로와 같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토목섬유 전문 생산 공법을 적용하며 고분자 재료의 성형 및 압출 가공 기술을 직접 수행합니다. 제품의 장기 인장강도와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섬유 보강재의 변형률을 5% 이내로 제어하는 가공 기술을 사용하며, 규격에 따른 물리적 성능 테스트를 거쳐 제품을 공급합니다.
지오그리드 전용 사출 및 성형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연약지반용 그리드 등은 주문 생산 방식을 통해 규격에 맞춰 제작합니다. 2014년부터 전문 토목자재 업체로서 활동해 왔으며, 화성시 양감면 공장을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