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진군에 위치한 주신수산식품은 동해안의 붉은대게를 가공하여 다양한 형태의 게살 제품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이 제품들은 가정에서 요리 재료로 사용하거나 대게의 맛과 영양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손질하여 공급합니다.
동해에서 어획한 붉은대게를 산지에서 직접 매입하여 공장에서 삶는 공정을 거칩니다. 이후 게껍질을 제거하고 다리살과 몸통살 등 부위별로 분류하여 세척 및 가공 과정을 수행합니다. 2008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면적은 2508.2㎡입니다. 김·수산가공 공장 1,808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 상위 10%에 속합니다.
생산된 붉은대게살은 식품 산업에 쓰이며, 대게살 볶음밥이나 라면, 샌드위치 등 각종 요리의 주요 식재료로 활용됩니다.
주요 제품군은 크게 다리살, 몸통살, 게장으로 나뉩니다. 붉은대게다리살은 250g과 1kg 규격으로 제공되며 요리에 바로 활용 가능합니다. 붉은대게몸통살 역시 250g과 1kg 단위로 공급되어 이유식이나 일반 가정 요리에 쓰입니다. 그 외 다리살과 파살을 혼합하거나 게장과 게살을 섞은 70g 미니 제품군, 요리용 게뚜껑 등 소비자의 용도에 맞춘 다양한 규격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산지에서 매입한 원물을 즉시 삶아 가공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게살 고유의 담백한 맛을 살리기 위해 소금간을 하지 않은 무첨가 공법을 적용하며, 위생적인 선별 과정을 거쳐 부위별로 분류합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나 환자식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밀하게 선별하는 공정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공장을 운영하며 현재의 생산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대게를 삶고 껍질을 제거하며 부위별로 나누는 자동화 및 수작업 혼합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품별 규격에 맞춰 포장 및 냉동 처리가 가능한 시설을 통해 상품을 유통하며,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사후 관리를 통해 국내외 공급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