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포스마텍은 제철 및 제강 생산 현장에서 사용하는 특수장비와 설비를 개발하고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철강 산업의 생산 공정을 효율화하고 설비를 개선하는 다양한 장치를 공급합니다.
기계류 부품을 주요 재료로 받아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용접, 접합, 정밀 가공, 조립, 프레스, 판금 등의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2년부터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633.6㎡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일반 기계·설비 품목은 전국에 1,749곳, 경북 포항시에 8곳 있습니다.
주로 제철·제강 공장의 생산 설비 효율을 높이는 장치로 활용되며, 자동화 크레인이나 무인 고속 대차와 같은 로봇·자동화 라인 및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도 쓰입니다.
워크롤 교환통 및 각종 코일 리프터, 전기로 루프 냉각 장치(Spray Roof), 용선 탈황제 취입 시스템 등을 제작합니다. 또한 슬래그 포트의 오버플로우 방지 장치, 잔류 버 제거 장치, 무인 고속 대차, 수직 코일 리프터, 울트라 에어 실링 장치, 롤러 조합형 초크 착탈 장치 등 철강 설비의 성능을 개선하고 공정을 자동화하는 다양한 특수 설비를 공급합니다.
3D 설계와 모델링, 해석을 수행하는 솔리드웍스 기반의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합니다. 이를 통해 기계 설비의 작동 시뮬레이션, 열 해석, 정적 해석 등을 진행하여 제품의 최적화된 구조를 설계합니다. 금속의 용접과 접합, 정밀 가공을 통해 고중량 하중을 견뎌야 하는 제철 설비의 내구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조립 및 판금 기술을 결합하여 고객사의 현장 요구에 맞춘 자동화 장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설계를 위해 워크스테이션과 3D 모델링 분석 소프트웨어(Solidworks)를 다수 운용하고 있습니다. 1990년 신일엔지니어링으로 창립하여 2011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후 꾸준히 철강 공정용 자동화 설비와 냉각 장치를 국산화해 왔으며, 조달청 물품 등록 및 기계설비공사 면허를 취득하며 포항 지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