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원창스틸은 열연강판을 가공하여 다양한 규격의 냉간압연제품과 코일 형태의 철강 소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들 제품은 자동차의 차체부터 가전기기, 건설 현장의 구조물까지 폭넓은 산업 분야에서 기초 부품이나 소재로 활용됩니다.
원창스틸은 열간압연재와 코일을 주원료로 받아 산세 처리와 압연, 소둔 과정을 거쳐 두께와 표면을 정밀하게 조정하며, 2010년부터 해당 공장에서 생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제조 시설이 포함된 건축 면적은 2482.1㎡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단조·압출·압연소재」 품목은 전국에 422곳, 경북 경주시 3곳 있습니다.
생산된 강판과 강대는 자동차의 프레임과 휠, 차체 안전 부품을 비롯해 가전기기 및 사무용품 제조에 쓰이며, 철구조물과 교량, 선박 등 건설·건축 산업 전반의 자재로 활용됩니다.
주력 생산품으로는 일반적인 가공용 냉간압연강판인 SPCC, SPCD, SPCE 계열과 기계구조용 탄소강대(S10C~S70C, SCM415, SCM435, SNCM220)가 있습니다. 또한 톱날이나 와샤, 줄자, 스프링 등에 쓰이는 고내피로성 스프링 강대(50CRV4, SUP10M)를 비롯해 교량이나 선박용 일반 구조용 강판(SS400), 그리고 자동차 차체 및 범퍼, 안전벨트용 고장력 강판 등을 전문적으로 제작합니다.
원창스틸은 열연강판 표면의 녹을 제거하는 산세 공정 후, 상온에서 두께와 표면 형상을 제어하는 냉간 압연 및 소둔 기술을 통해 제품의 가공성을 높입니다. 4HI 및 6HI 리버싱 밀 라인을 활용해 고정밀 압연을 수행하며, 제품의 기계적 성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엄격한 공정 관리를 거칩니다. 슬리터 라인을 이용해 사용자가 요구하는 규격으로 절단 가공하며, 소재의 용도에 맞춰 열처리 공정을 병행하여 제품의 강도와 인장력을 확보합니다.
주요 설비로는 4HI 및 6HI 콜드 롤링 리버싱 밀 라인과 Annealing 라인(1~4 Base), 리와인딩 라인, 그리고 다수의 슬리터 라인 및 시어 라인을 갖추어 다양한 두께와 폭의 제품을 처리합니다. 2005년 설립 이래 2010년 현재의 생산 설비 라인을 구축하였으며, 경주천북일반산업단지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지속적인 생산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