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에이펙셀은 나노 기술을 활용하여 나노 칼슘, 홍삼, 차가버섯, 키토산 등 다양한 물질을 미세한 입자 크기의 나노 분말로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이러한 물질들은 의학, 식품, 반도체 및 에너지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원료나 첨가제로 쓰입니다.
패각칼슘, 홍삼, 차가버섯, 키토산 등 원자재를 자체 개발한 건식 나노 3D 밀 설비를 이용해 분산제 없이 나노 크기로 분쇄하는 공정을 거칩니다. 2001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1499.0㎡입니다. 같은 품목을 생산하는 공장 585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건강기능식품·인삼 품목은 전국에 1261곳, 경북 포항시에 6곳 있습니다.
나노 분말은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은 물론, 전자·반도체, 에너지, 항공우주 등 핵심 산업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소재로 폭넓게 쓰입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홍삼칼슘젤리, 7030 칼슘 프리미엄, 7030 칼슘 프리미엄 츄어블, 8030 칼슘 프리미엄 츄어블 등이 있으며, 이들은 심혈관 건강 및 성장 발육 등을 돕기 위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또한 나노 탄산칼슘을 함유하여 치아 마모를 방지하고 구강 환경을 개선하는 광치약을 생산합니다.
자체 개발한 건식 Nano 3D Mill 설비를 사용하여 1나노에서 1000나노미터 크기의 분말을 생산하는 top-down 방식을 적용합니다. 기존 습식 볼밀이나 에어제트밀과 달리 분산제를 사용하지 않아 불순물 혼입이 없으며, 재료의 색, 향기, 영양 파괴를 최소화하면서 균일한 구형 나노 입자를 제조합니다. 신물질 개발 및 생산 협업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주요 설비로는 자체 개발한 건식 나노분쇄기인 Nano 3D Mill을 보유하고 있으며, 1회 생산 시 1000~2000g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1998년 천유엔지니어링으로 시작하여 2001년 테크월드, 2009년 에이펙셀로 사명을 변경하며 나노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서울 마포구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