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에 위치한 키스트론은 전자부품과 인쇄회로기판을 연결하여 전기적 신호를 전달하는 리드와이어를 비롯해 전기통신용 케이블 도체, 접지 연선 등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철선과 동을 주요 원자재로 사용하여 동도금, 1차 및 2차 신선, 1차 및 2차 연화 등의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작합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9,909.8㎡ 규모이며 198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건설·건축 현장의 배선이나 에너지·발전 설비, 통신·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선 부품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주력 제품인 리드와이어(Lead Wire)는 콘덴서, 저항, 다이오드, 바리스타, 점퍼, 커넥터핀 등에 쓰이는 인입선입니다. 또한 케이블 차폐용 주석 도금 구리 테이프, 주석 도금 황동 사각선, 알루미늄 와이어, 기타 특수 용도의 기타 와이어류를 폭넓게 공급합니다.
소재의 전기적 및 물리적 특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주석, 비스무트, 구리 등을 활용한 도금 기술을 적용합니다. 연동선이나 동피복 강선 등 다양한 기초 재료에 정밀 신선 공법을 사용하여 0.26mm에서 1.5mm 범위의 선경으로 가공하며, 인장 강도와 전도도 등 고객사 규격에 맞춘 제품 제작이 가능합니다.
연간 12,000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1982년 삼아전공사로 출발한 이후 2011년 키스트론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설비 운용과 함께 생산 물류를 위한 규격화된 보빈 패킹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중국 동관 등지에 해외 사업 거점을 마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