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에 있는 신일인텍은 제철소에서 사용하는 각종 철구조물과 산업 설비를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고온의 환경에서 철강을 생산하고 운반하는 데 필요한 기계 장치를 전문적으로 설계하고 만듭니다.
철판과 형강류를 주재료로 하여 용접 및 접합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1996년부터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전체 용지면적 16,153.7㎡에 건축면적 8,881.9㎡, 제조시설면적 8,323.2㎡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산업기계·설비 품목은 전국에 5,364곳, 경북 포항시에 78곳 있습니다.
제철소 공정 내에서 원료 하역부터 제품 운반, 설비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필수적인 부품을 공급하므로 기계·산업장비 및 로봇·자동화 산업 분야로 나갑니다.
전로 정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 가스를 냉각하여 열을 회수하는 폐열 회수 설비, 쇳물을 담아 운반하는 용기인 레들과 래들 틸팅 이송 대차, 철광석과 석탄 등을 하역하는 가위형 그랩 버킷, 철강 제품을 운반하는 퉁, 그리고 슬라브 연마기 조작기 등을 제작합니다. 또한 압력용기와 저장탱크, 전로와 배기 후드, 냉각수를 분사하는 시스템 및 각종 철골 구조물을 공급하며, 제철 공정의 요구사항에 맞춰 맞춤형으로 제작합니다.
축적된 설계 및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강철판을 절단하고 용접하여 정밀 기계 부품과 대형 설비를 구성합니다. 금속의 변형과 손상을 최소화하는 공법을 적용하며, 제철소의 공정 환경에 따라 적합한 모터나 엔진 회전력을 전달하는 기구부를 설계합니다. 또한 자체적인 설계 시스템을 활용하여 도면을 검토하고, 산업 장비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 최적화 및 경량화 기술을 연구하여 반영하고 있습니다.
자동 용접기, 보링 머신, 절단기 등의 주요 제조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84년 신일공업으로 시작하여 2002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고, 2005년 기계설비 공사업 면허를 등록하였습니다. 포항철강지방산업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설비 확충을 통해 제철 관련 대차와 설비 제작 능력을 갖추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