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한 영남볼트는 철판, 알루미늄, 목재 등의 각종 구조물을 단단하게 고정하는 데 쓰이는 산업용 볼트와 너트, 앙카류를 생산합니다.
선재(WIRE)를 원자재로 받아 정밀 가공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작합니다. 2015년부터 영천시 도남동의 633.6㎡ 규모 제조 시설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체결부품 품목은 전국에 1459곳, 경북 영천시 9곳 있습니다.
건축물과 교량, SOC 건설 현장에서 구조물을 결합하는 부품으로 쓰이며 자동차와 모빌리티, 일반 기계·산업장비 제조 현장으로도 나갑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가드레일 연결·조인·취부 볼트와 같이 도로 안전시설에 쓰이는 제품군이 있습니다. 또한 건축물 구조용인 일반 육각볼트와 고장력 육각볼트(8.8, 10.9, 12.9 규격), 스테인리스 재질의 육각볼트, 콘크리트용 스크류볼트를 생산합니다. 이 밖에도 L형·J형·LA형·JA형 앙카와 아이볼트, 터널 공사에 사용되는 세그먼트 조립볼트, T볼트, U형볼트, 후크볼트 등 다양한 형태의 체결 부품을 규격별로 제작하여 공급합니다.
열간 또는 냉간 단조 공법을 사용하여 선재를 성형하고, 나사산을 만드는 전조 가공 등을 수행합니다. 제품의 재질은 스틸(1010)과 스테인리스(304, 316, 316L, 410, 550) 등을 다루며, 표면은 천연색, 백색, 은색 도금이나 용융아연도금, 특수 윤활코팅 처리를 통해 내식성을 높입니다. 제작된 볼트는 경도 시험기, 공구 현미경, 도막 측정기, 나사링 게이지 등을 활용하여 치수와 내구성을 검사하며, 한국표준협회의 규격 기준에 맞춰 품질을 관리합니다.
주요 설비로는 볼트 포머, 콜드 헤딩 머신, 트리밍 머신, 스레드 롤링 머신, 탭핑 머신, 용접기, 절단기, 연삭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4년 경산시에서 설립되어 2015년 영천시 도남동으로 사업장을 이전하며 현재의 공장을 구축하였습니다. 이후 2016년과 2017년 박음용 앙카 관련 디자인을 등록하였으며, 제조 설비와 검사 장비를 지속적으로 증설하며 생산 능력을 확충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