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에 있는 (주)대산이엔씨는 전력 공급과 제어에 필요한 전기관련 금속제품을 만드는 곳입니다. 발전소나 공장 등 산업 현장에서 전력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기기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전기기자재를 주된 재료로 받아 용접과 접합, 정밀가공, 조립, 프레스 및 판금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201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547.3㎡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일반 금속구조물 품목은 전국에 907곳, 전남 함평군에 3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건설 및 건축 현장, 플랜트나 인프라 설비, 에너지 및 발전 산업 분야의 전력 계통 구성품으로 나갑니다.
주력으로 생산하는 수배전반은 고압의 전력을 공급받아 설비에 맞게 전압을 변환하고 분배하는 장치입니다. 또한 전동기제어반은 모터의 구동을 제어하여 산업용 기계의 효율적인 작동을 돕습니다. 계장제어장치는 유량, 압력, 습도 등 외부 데이터를 처리하여 공장 자동화나 배수처리장 및 하천 시설의 무인 운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쓰이며, 영상감시설비는 실시간 보호 대상 감시와 녹화 기능을 수행합니다.
정전분체도장 방식을 적용하여 제품 표면에 60㎛ 이상의 두께로 도장막을 형성하고, 옥내 자립단면인출형 구조로 설계하여 유지보수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14008 등급 기준에서 전원을 차단하지 않은 상태로 인출을 방지하는 인터록 시스템을 도입해 사고 확산을 막는 안전 구조를 갖추었습니다. 물리량을 측정하는 센서와 신호 변환기, PLC를 연동하여 프로세스 제어와 원격 감시 및 자료 수집을 수행하는 정밀 제어 기술을 다룹니다.
절단, 절곡, 용접 등을 위한 프레스 및 판금 관련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14년 함평군에서 공장 등록을 시작한 이후, 2015년 본사를 함평으로 이전하였습니다. 2024년에는 광주광역시 남구에 공장을 준공하여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