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상희금속은 각종 산업 기계와 자동차의 부품을 단단하게 고정하는 볼트와 너트, 그리고 차량의 배관 파이프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철선과 선재를 주원료로 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2004년부터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 넓이는 2758.7㎡ 규모입니다. 같은 체결부품을 만드는 공장 796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체결부품 품목은 전국에 1459곳, 경북 경주시에 11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자동차와 모빌리티, 기계 및 산업장비, 건설·건축 분야의 조립 및 구조 결합을 위한 필수 부품으로 널리 쓰입니다.
주력 생산품인 각종 볼트와 너트는 기계 설비나 차량 내부 부품을 견고하게 연결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차량 배관 파이프는 자동차의 유압이나 연료 순환 시스템에서 액체와 기체를 안전하게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수행하며, 규격에 맞는 정밀 체결 부품군을 다루고 있습니다.
철선 및 선재를 원하는 규격으로 성형하기 위한 정밀 가공 기술을 운용합니다. 공정 전반에 걸쳐 원자재의 강도와 치수를 제어하며,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해 MES 전산 시스템을 도입하여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법을 통해 생산 효율과 제품의 균일성을 유지하며 정밀한 체결 성능을 구현합니다.
MES 전산 시스템 설비를 갖추어 전 공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1988년 창업 이래 2021년에는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되었으며, 2021년 4월에는 제2공장을 설립하여 생산 능력을 확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