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캔바스는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기업으로, 화가들이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밑그림용 천인 유화캔바스를 생산합니다.
원단에 특수한 표면 처리 과정을 거쳐 유화 작업에 적합한 상태로 만드는 공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현재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523.9㎡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원단·직물·부직포 품목은 전국에 3,870곳, 경기 김포시에는 51곳 있습니다.
생산된 캔바스는 예술 활동을 위한 생활·소비재 분야에 주로 쓰이며, 특수 용도의 기능성 원단은 자동차 및 모빌리티 인테리어 내장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소재로도 활용됩니다.
주력 제품인 유화캔바스는 면이나 리넨 소재에 밑칠(젯소) 처리를 하여 물감이 잘 스며들고 변형이 없도록 제작한 화구입니다. 이 외에도 방염 성능을 갖춘 면천과 폭 170cm 규격의 황목 캔바스 등을 생산하여 다양한 화가의 작업 환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원단 표면에 적절한 도료를 균일하게 도포하고 건조하는 표면 처리 및 적층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재질의 특성에 맞춰 물감의 흡수율과 표면 질감을 조절하며, 벨기에산 마 원단을 비롯한 다양한 수입 원단을 가공하여 품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표면 처리 및 도포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공장 등록 이후 지속적인 생산 환경 개선을 이어왔습니다. 2014년 신제품 황목 캔바스 출시와 방염 처리 면천 공급 등을 통해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