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에 자리한 에이치아이옵틱은 안경과 렌즈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휴대할 수 있는 전용 케이스를 전문으로 제조합니다. 안경과 고글의 형태에 맞춰 내구성을 갖춘 다양한 디자인의 케이스를 개발하여 관련 산업 현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소재를 고온에서 녹여 틀에 찍어내는 사출 및 성형 공정을 통해 안경 케이스를 제작합니다. 2017년부터 현재의 공장에서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357.4㎡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기계·전자 조립용 부품 품목은 전국에 1718곳, 대구 서구 5곳 있습니다.
제작된 케이스는 안경 및 광학 기기 산업 전반에 쓰이며, 고글과 렌즈를 보호하는 소모품으로서 기계·산업장비 및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의 내부 수납용으로도 활용됩니다.
실버 펄케이스와 욜로 케이스는 제품 보호를 위해 내부 EVA 속지를 적용한 보관함이며, 반투명 칼라케이스는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사각케이스는 견고한 형태를 유지하여 안경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초경량 무광 고글케이스는 부피와 무게를 줄여 휴대가 편리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렌즈를 담는 땅콩형 하드 케이스와 안경을 닦는 항균 크리너 등을 생산합니다.
플라스틱 사출 공법을 핵심으로 활용하며, 제품의 용도에 따라 투명 및 불투명 재질을 선택하여 성형합니다. 표면에 지도, 나무무늬, 체크 패턴 등을 인쇄하거나 고리부식 처리를 통해 질감을 구현하며, 금속 느낌을 내는 메탈 코팅 및 자동차 외장재와 유사한 코팅 기술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자석을 이용한 여닫이 방식이나 일체형 캐릭터 디자인 등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설계를 직접 수행합니다.
제품 성형을 위한 사출기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2017년 공장 등록 이후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