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에 자리한 씨엠에이글로벌은 미세한 굵기의 원사를 엮어 만든 초극세사 원단과 이를 가공한 다양한 생활용품을 생산합니다. 안경 렌즈나 전자기기 표면의 오염을 닦아내는 데 쓰이는 제품을 주로 만듭니다.
원사를 공급받아 직접 편직하고 염색 및 피치 가공을 거쳐 원단을 생산합니다. 이후 디자인 인쇄와 재단, 봉제 과정을 통해 완제품으로 만듭니다. 제조 시설은 용지면적 4958.1㎡, 건축면적 11098.0㎡, 제조시설면적 2871.8㎡ 규모이며, 201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원단·직물·부직포 품목은 전국에 3870곳, 대구 동구에 5곳 있습니다.
생활·소비재 및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에 쓰이며, 안경이나 전자기기를 관리하는 용품부터 차량 내부를 닦는 타월 등에 사용됩니다.
초극세사 원단과 이를 활용한 안경닦이, 안경 케이스 및 파우치를 생산합니다. 또한 렌즈의 김서림을 방지하는 클리너와 세정 스프레이를 포함한 렌즈 세정 솔루션 제품군을 다룹니다. 이외에도 세차, 골프, 스포츠 활동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타월 제품군을 제작합니다.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수준인 초극세사를 사용하여 원단을 편직하고, 이를 다시 피치 및 염색 과정을 거쳐 가공합니다. 김서림 방지 제품의 경우 자체 개발한 용액을 분사하여 성능을 확보하며, 원단에 디자인을 입히는 고해상도 인쇄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김서림 방지제 중합 과정과 원단 중량 측정 등의 검사 단계를 거칩니다.
원단 편직기, 재단기, 인쇄기, 봉제 설비 및 용액 주입·실링 기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10년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2012년 대구 이시아폴리스로 사옥을 이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