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에 자리한 백광테크는 금속 소재의 겉면을 매끄럽고 단단하게 만들거나 특정 색상을 입히는 도금 부품을 제조합니다. 도금은 금속 제품의 부식을 막고 내구성을 높이거나 외관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필수적인 공정으로, 이 회사는 다양한 IT 및 자동차 부품의 표면을 처리하여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금속 부품을 원자재로 받아 화학 약품을 활용한 표면처리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6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6,236.9㎡에 달합니다. 같은 품목을 만드는 전체 공장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속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전자·전기부품 품목은 전국에 3,644곳, 대구 달서구에 28곳 있습니다.
휴대폰과 태블릿 같은 모바일 기기를 비롯해 자동차와 모빌리티 산업에 쓰이는 각종 부품의 표면을 처리하여 내구성과 기능성을 보완하는 데 활용됩니다.
모바일 부품은 스마트폰 기기에 들어가는 외장재나 내부 프레임의 부식 방지와 색상 구현을 위해 도금 처리를 거칩니다. 자동차 부품은 운행 중 발생하는 진동과 외부 환경으로부터 금속을 보호하기 위해 정밀한 표면처리 기술이 적용됩니다. 또한 안경테와 귀금속 부품은 제품의 심미성을 높이고 피부에 닿는 느낌을 개선하기 위해 특수 도금 처리를 수행합니다.
전기 도금과 아노다이징 등 금속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을 변화시키는 표면처리 공법을 주로 다룹니다. 알루미늄이나 철, 구리 등 다양한 금속 재질을 가공할 수 있으며 제품의 용도에 맞춰 3가 크롬 도금 등 친환경적인 기술을 병행합니다. 도금 자동화 설비를 직접 운용하여 대량 생산되는 정밀 부품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정밀 다이캐스팅 공정까지 통합하여 부품의 성형부터 마감까지 일관된 가공 범위를 제공합니다.
도금 및 아노다이징 자동화 라인과 정밀 다이캐스팅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87년 백광도금으로 창업하여 안경 및 액세서리 도금으로 시작했으며, 2004년 현재의 법인으로 전환한 후 모바일 및 자동차 부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습니다. 2016년 본사 증축을 거쳐 생산 능력을 키웠으며, 대구 북구의 본사 외에도 달서구에 제2사업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