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에 있는 (주)삼성 E.N.G는 건설 현장에서 쓰이는 중장비에 들어가는 금속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제조 기업입니다.
철판을 주원료로 하여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작합니다. 제조 시설은 총 890.6㎡ 규모로 2012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건설·광산기계 품목은 전국에 1,934곳, 대구 북구에 9곳 있습니다.
중장비 기계뿐만 아니라 플랜트나 인프라 건설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기계 장비의 부품으로 나갑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굴삭기용 리어그릴과 라디에이터 커버, 트랙 모터 커버를 비롯하여 중장비 내부의 에어컨 및 히터 배전 커버를 제작합니다. 또한 기계의 간격을 조절하는 심 플레이트, 오일 탱크, 경첩류, 각종 클램프 및 클립, 그리고 배기 파이프와 머플러 발판 등 다품종 부품군을 생산합니다.
판금 가공을 중심으로 설계부터 레이저 절단, 절곡, 용접, 도장 및 검사까지 일괄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레이저 설비와 프레스를 활용해 정밀한 형상을 구현하며, 제품별로 자체 제작한 게이지를 이용해 자주 검사를 진행하여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주요 설비로는 4kW 및 6kW급 파이버 레이저 가공기와 200톤급 유압 프레스, CNC 절곡기, 선반, 밀링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89년 창업 이후 2004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2012년 현재의 노원동 공장으로 확장 이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