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에 있는 건우기계는 건설 현장에서 철근을 가공하는 데 사용하는 기계를 만듭니다. 철근을 원하는 길이로 자르거나 필요한 각도로 구부려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철강 소재를 공급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200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735㎡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공작기계 품목은 전국에 2403곳, 대구 북구에 36곳 있습니다.
건설 현장의 철근 가공 공정에 투입되어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정밀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며 기계·산업장비 및 자동차·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쓰입니다.
철근절단기는 강력한 유압을 사용하여 철근을 원하는 규격으로 절단하는 장비로, 이동이 간편하여 소형 공사장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철근절곡기는 철근을 다양한 각도로 구부려 구조물 형상을 만드는 데 사용하며, 철근자동절단 및 절곡시스템은 반복적인 작업의 생산성을 향상해 대규모 현장에 주로 배치됩니다.
유압 기술을 기반으로 철근의 강도에 따라 대응하는 절단 및 가공 공법을 적용합니다.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수 재질의 칼날을 제작하여 마모율을 낮추었으며, 다면 사용이 가능한 칼날 설계를 통해 부품의 교체 주기를 최적화합니다. 강철 19mm 및 연철 25mm 두께까지 가공 가능한 정밀 조립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 철근자동절단 및 절곡 시스템을 독자 개발하였으며 2008년부터 다수의 해외 건설기계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2010년 중부 영업소를 개설하였고, 2018년에는 달성군 국가산업단지로 공장을 신축하여 확장 이전하며 생산 역량을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