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에 있는 청우케미칼은 가성소다와 액상요소를 비롯한 각종 산업용 및 환경 처리 약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가성소다는 비누나 펄프 등을 만들 때 원료로 쓰이며, 액상요소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 가스를 제거하는 세정제로 활용됩니다.
가성소다와 액상요소 등의 화학 원료를 혼합하거나 반응시키는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건축면적 672.0㎡를 포함하여 총 1,062.0㎡ 규모의 용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달성일반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운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기초화학·무기화학 품목은 전국에 953곳, 대구 달성군에 4곳 있습니다.
생산된 약품들은 공장 폐수처리장의 질소 처리나 수질 관리 등 환경 개선 분야에 주로 쓰이며, 화학 공정이나 금속 표면 처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필수 기초 자재로 공급됩니다.
가성소다는 강한 알칼리성 약품으로 종이, 펄프, 비누 및 농약 제조 공정에서 산성 용액을 중화하는 데 쓰입니다. 유해 가스 흡수세정제인 액상요소는 각종 공장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산화 촉매 방식으로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N.P 영양제는 폐수처리장의 미생물 활성화를 돕기 위해 요소와 인산을 5대 1 비율로 혼합한 액상 제품입니다. 이 외에도 폐수 속 음이온 물질을 응집시켜 오염도를 낮추는 탈색제 등을 생산합니다.
산화 촉매를 활용한 가스 제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액상 형태의 요소와 인산을 일정 비율로 균일하게 배합하는 기술을 적용합니다. 폐수처리를 위한 응집 및 탈색 공정에서는 유기·무기 양이온 중합체를 활용하며, 다루는 재질은 가성소다를 비롯하여 인산, 메탄올, 암모니아수, 액상소석회 등 다양합니다. 고객이 요구하는 함량과 농도에 맞춰 주문 제작 및 포장 탱크 공급이 가능합니다.
제품 생산을 위해 1톤 규모의 IBC 용기 및 탱크로리 등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1999년 창립 이후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히 환경 개선 약품을 연구해 왔으며, 현재 대구 달성군 본사 공장과 서구에 별도의 사업장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