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에 위치한 서한씨엠에이는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소재의 금속 부품 표면을 처리하는 기업입니다. 이 공정은 부품의 내구성을 높이고 다양한 기능을 부여하기 위해 금속 표면에 산화 피막을 입히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알루미늄 및 마그네슘 소재를 받아 표면처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합니다. 2008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넓이는 813.7㎡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전자·전기부품 품목은 전국에 3644곳, 대구 서구에 10곳 있습니다.
처리된 부품은 전자 및 IT기기,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 분야로 공급됩니다. 공장 자동화 라인의 핵심 부품을 보호하거나 차량의 경량화 소재를 완성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알루미늄 및 마그네슘 소재를 활용한 아노다이징과 크로메이트 처리를 수행합니다. 주요 생산품으로는 전자제품의 발열을 해소하는 방열판(Heat Sink)과 각종 전자기기 케이스가 있으며, 자동차의 제동 및 유압 밸브류, 발전기 케이스, 그리고 국방용 신형 반합 등을 제작합니다.
전해액을 이용한 양극산화법인 아노다이징을 통해 금속 표면에 치밀한 산화 피막을 형성합니다. 이를 통해 소재의 내식성과 내마모성을 높이고 전기 절연 성능을 확보합니다. 공정 전반은 컴퓨터 시스템으로 자동 제어하며 전류와 전압을 정밀하게 조절하여 피막의 두께를 균일하게 유지합니다. 비커스 경도계와 와전류식 피막두께측정기, 염수분무시험기 등을 활용해 품질을 검사합니다.
주요 설비로 아노다이징 및 크로메이트 전용 전자동 라인과 수동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정류기, 냉동기, 여과기, 유수분리장치를 운용합니다. 2007년 설립 이후 아노다이징과 크로메이트 라인을 순차적으로 완공하였으며 2011년 알루미늄 하드 아노다이징 자동 라인을 증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