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에 있는 대성하이텍은 전기차 배터리 제조를 위한 장비와 핵심 부품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이동 수단의 동력원인 2차 전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는 전용 설비와 관련 부품들을 제작하여 에너지 산업 현장에 공급합니다.
주물 재료를 활용하여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2014년부터 대구테크노폴리스일반산업단지에 자리 잡은 제조 시설은 용지면적 44,688.9㎡, 건축면적 37,346.5㎡, 제조시설면적 35,326.9㎡ 규모를 갖추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이차전지·배터리팩 품목은 전국에 463곳, 대구 달성군 9곳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나 모터 모듈을 가공하는 장비로 쓰여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 생산 라인에 투입됩니다. 또한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과 전자 및 IT 기기 제조 현장에서도 정밀 부품이 활용됩니다.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와 모터 및 모듈 부품을 가공하는 2Head-2Spindle 방식의 컴팩트 머시닝 센터를 주력으로 제작합니다. 이와 함께 0.1mm에서 51mm 크기의 소형 정밀 부품군인 인덱스 커플링, 매니폴드 블록, 화이트 메탈 베어링, 카메라용 브래킷, 유니버설 조인트 등을 생산하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용 부품과 폴더블폰 힌지용 기어 등 IT 산업용 정밀 부품도 공급합니다.
정밀 부품 제작을 위해 스위스턴 자동선반을 활용한 가공 공법을 사용하며, 다품종 대량 생산이 가능한 무인 자동화 기술을 적용합니다. 2005년 설립한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신기종 개발과 R&D를 수행하고 있으며, 튜브 가공 주기를 50% 단축하는 공법이나 고객사 생산 환경에 맞춘 장비 커스터마이징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약 140여 대의 스위스턴 자동선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구 본사와 베트남 생산 거점을 통해 제품을 생산합니다. 1995년 설립 이후 2014년 일본의 자동선반 전문 브랜드인 노무라를 인수하며 기술 기반을 확장했고, 2024년에는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협약 및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