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에 있는 솔지는 산업 현장에서 설비의 핵심인 윤활유를 정밀하게 관리하고 정제하는 오일여과기 및 관련 측정 장비를 제조합니다. 이 장비들은 기계 설비의 고장을 방지하고 오일의 수명을 늘려 설비 가동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원자재를 수급하여 제품별 맞춤형 조립 공정을 거쳐 생산하며 제조시설은 231㎡, 건축면적은 496.2㎡ 규모로 201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여과·집진·정수 품목은 전국에 3,923곳, 대구 달성군에는 35곳 있습니다.
플랜트 및 인프라 구축, 에너지·발전 시설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계·산업장비의 윤활 시스템 유지보수에 쓰입니다.
오일 속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정유기 및 필터(REMOVE), 에어브리더(PROTECT), 윤활유 상태를 측정하는 분석기 및 센서(DETECT), 바니쉬 제거 첨가제(SOLVANCER)를 생산합니다. 이 외에도 오일 주입·배출·정제를 동시에 수행하는 FDF 시스템과 오일의 산화물 및 탄화물을 분석하는 MPC 측정 장비, 철제 마모 입자를 감지하는 센서 등을 공급합니다.
윤활유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기 위해 유전율 측정, 상대습도 감지, 철 마모 입자의 자성 변화를 추적하는 센서 기술을 활용합니다. 설비 가동 중에 발생하는 미세입자부터 대형 입자까지 구분하여 측정하는 정밀도를 갖추었으며 자체 연구소를 통해 오일 내 수분 감지, 산화도 예측 및 침적물 제거 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상용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설비로는 오일 주입 및 여과 시스템, 입자 오염도 측정기, 점도계, 디지털 레벨 인디케이터 등이 있습니다. 1999년부터 윤활 관리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대구 달성군 내에 본사 및 영업본부와 연구개발센터 및 유분석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