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에 위치한 한승계기는 전기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타임스위치와 모션 감지기를 제조합니다. 이 장치들은 조명이나 각종 전기 설비의 작동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PCB 기판과 전자 부품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469.8㎡ 규모이며, 2015년부터 현재 공장 위치에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자동제어·공정제어 품목은 전국에 1,892곳, 대구 동구에 7곳 있습니다.
건물 내 조명 제어와 공장 자동화 시스템, 그리고 플랜트 인프라 설비의 전력 관리 부문에 주로 쓰입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아날로그 및 디지털 방식의 타임스위치와 직류(DC) 전용 타임스위치가 있으며, 재실 감지기와 자동 점멸기, 마이크로웨이브 및 PIR 센서형 모션 감지기가 있습니다. 모델명 SMT-20A, SMT-30A 등은 설정된 시간에 따라 전기 출력을 제어하며, MS-2CH, MS-4B, MS-8S와 같은 모션 감지기는 움직임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조명을 켜고 끄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전기전자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마이크로웨이브와 적외선(PIR)을 이용한 감지 제어 공법을 적용합니다. 이를 통해 벽이나 유리 너머의 움직임까지 감지하여 전력을 제어하며,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감지 거리와 전압 출력 방식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모든 제품은 조립 후 실제 작동 환경을 모사한 시험을 거쳐 출력 안정성을 검증합니다.
정밀 조립을 위한 작업 설비 일체를 갖추고 있으며, 1987년 카운터 생산을 시작으로 1997년 리미트 스위치, 1999년 타임스위치 개발을 거쳐 현재의 센서류까지 제품군을 확장했습니다. 2015년 현재 위치인 대구 동구 신평로로 공장을 이전하여 생산 능력을 확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