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거창피엘티는 물류 현장에서 화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이동할 때 사용하는 금속제 상자와 각종 철제 파렛트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파이프와 철재를 주재료로 하여 용접과 접합,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290㎡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가동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탱크·용기 품목은 전국에 402곳, 경북 영천시 6곳 있습니다.
물류 및 유통 현장에서 제품을 보관하거나 운반하는 공정에 필수적인 부품이라 플랜트·인프라 및 에너지·발전 산업 현장으로 나갑니다.
이동랙은 제품 중간에 탈착식 레일을 부착하여 단수를 조정할 수 있으며 농산물 저온 창고 적재에 활용합니다. 사면접철식 파렛트는 운반 시 상하 궤착이 가능하고 회수 시에는 접어서 부피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용융아연도금파렛트는 표면에 피막을 입혀 장기간 사용 시 부식을 방지하며 중량물 보관 및 운반용으로 쓰입니다. 이 외에도 알루미늄 샷시 전용 파렛트와 메쉬 파렛트, 부품 적재용 박스 대차 등을 제작하며 각 현장 사양에 맞춰 규격을 조절합니다.
철재 구조물을 제작하기 위한 용접 기술과 금속 가공 공법을 중심으로 제품을 생산합니다. 특히 노후화된 물류 파렛트를 수리하고 재사용하기 위해 쇼트기를 이용해 오염물을 제거하고 재도장하는 리폼 공정을 수행합니다. 내부의 전문 쇼트 및 도장 부서를 통해 도막의 균일도를 관리하며 정밀한 치수와 견고함을 갖춘 철제 구조물을 제작하는 데 주력합니다.
쇼트 설비와 철재 가공 및 용접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5년 거창기계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1999년 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2007년 영천 도남공단으로 사옥을 신축 이전하였습니다. 이후 2013년 상호명을 현재의 거창피엘티로 변경하였고 2015년에는 제주지점을 개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