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에 있는 진명아이앤씨는 정보통신과 음향, 방송 관련 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구내방송 시스템부터 영상감시 및 방범용 CCTV 장치까지, 공공시설이나 공연장 등에서 안전과 관리를 위해 쓰이는 다양한 기기들을 만듭니다.
PCB와 LED 등 주요 부품을 받아 정밀가공과 프레스, 판금 작업을 거쳐 조립 공정을 진행합니다.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생산 시설은 제조시설면적 1604.2㎡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방송·음향기기 제조 품목 내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방송·음향기기 품목은 전국에 2333곳, 대구 달성군 9곳 있습니다.
생산하는 장비들은 공공기관이나 대형 공연장, 교육 시설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되어 전자·IT기기 및 통신·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영상감시장치와 트리플 디텍터 카메라가 있으며, 대공연장이나 강당 등에 활용되는 프로 오디오 사운드 설비와 전관방송 시스템을 제작합니다. 또한 화재 및 지진 상황에 대응하는 원터치 통합방송 시스템, 인공지능형 방범·방재 CCTV 시스템, 원격장애복구 POE 장치와 NVR, 스토리지 서버를 포함한 통합 영상 감시 솔루션을 공급합니다.
ICT 기술을 융합한 시스템 설계를 바탕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화재나 지진 등 재난 시 긴급 방송이 가능한 멀티타입 통합 방송 기술과 방범 기능을 결합한 인공지능형 영상 분석 기술을 적용합니다. 정밀 조립 공정과 함께 시스템 연동 테스트를 수행하며, 현장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설계와 시공 및 사후 관리까지 일관된 기술 체계를 운용합니다.
본사와 종합기술연구소를 대구 달성군에 두고 있으며, 제조 및 품질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 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2년 진명전자 사업을 시작으로 2005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2016년 테크노폴리스 신사옥을 준공하여 공장을 운영 중입니다. 이후 서울, 광주, 부산에 지사를 개설하며 전국적인 서비스망을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