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에 자리한 신원곡유리는 휘어진 형태의 곡면유리와 곡면페어유리, 곡면접합유리 등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이 제품들은 평면이 아닌 굴곡진 디자인이 필요한 건축물 외장이나 실내 인테리어, 가전제품, 쇼케이스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되어 공간에 입체감과 심미성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유리 원자재를 공급받아 정밀한 재단과 면치기, 강화, 따내기, 타공 등 일련의 가공 공정을 거쳐 맞춤형 제품으로 완성합니다. 제조 시설은 492.8㎡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가동하며 다양한 형태의 곡유리를 생산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유리제품 품목은 전국에 944곳, 경기 파주시에 28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현장의 창호나 난간은 물론, 생활·소비재 분야의 쇼케이스 및 가전제품,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용 부품 등 곡면 처리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군에 공급됩니다.
곡강화유리는 일반 유리보다 강도를 높여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으로, 건축물의 내외부 난간이나 대형 쇼케이스 등에 널리 쓰입니다. 곡복층유리는 두 장 이상의 유리를 간격을 두고 결합한 뒤 곡면 가공을 거친 것으로, 건축용 창호의 단열 성능을 높일 때 주로 사용됩니다. 간판용 유리는 매장이나 명품관의 상업적 목적에 맞춰 외부 시인성을 높이는 디자인으로 제작됩니다.
유리 재단부터 강화, 타공, 안전필름 부착 등 곡면 유리 제작을 위한 모든 공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최대 가공 가능 규격은 2,400×3,300mm이며, 17R에 달하는 정밀한 곡률반경 구현이 가능하여 까다로운 설계 요구사항에도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건축용부터 산업용, 가전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에 맞춘 맞춤형 성형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재단기, 면취기, 강화로, 타공기 등 유리를 정밀하게 가공하고 성형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16년경부터 현재의 신원곡유리라는 사명으로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본사 공장에서 검측부터 최종 납품까지 일괄적인 제조 공정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