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에 자리한 수창티피에스는 산업 현장에서 물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스틸파렛트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포장용기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기업의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운반할 수 있도록 카툰, 플라스틱, 나무, 스틸 등 여러 소재를 활용하여 트레이, 박스, 케이스, 대차 등을 개발하고 제작합니다.
포밍 스틸판과 스틸 블록, 스틸 앵글을 주요 재료로 사용하여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울산반천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며, 제조 시설은 8,130.8㎡ 규모로 2018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자동차 부품, EV용 배터리 및 ESS, 폐배터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물류 및 운송 과정에 필수적인 패키징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진공성형 트레이는 플라스틱을 가열하여 틀에 맞춰 모양을 만드는 방식으로, 부품 등을 일정한 규격에 맞춰 정밀하게 적재할 때 쓰입니다. 리턴어블 케이스는 용기를 회수하여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제작한 운반 상자로 물류 비용 절감과 자원 재활용에 효과적입니다. 자동화 철재용기는 공장 내부의 자동화 라인이나 외부 물류 운송에 사용되는 튼튼한 용기로, 화물의 무게와 형태에 맞춰 설계되어 이동 중 흔들림을 최소화합니다.
사출성형과 진공성형, 블로워 성형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산업군의 요구에 맞춘 제품을 직접 설계합니다. 제품의 용도와 환경에 맞춰 플라스틱과 철재를 복합적으로 활용한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으며, 자동화 라인에 최적화된 설계를 반영하여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가공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1년 수창철강으로 시작해 2016년 반천산업단지에 공장을 준공하였으며,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진공성형 트레이 제조 및 리턴어블 케이스 렌탈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2021년 포장 부문을 인적 분할하여 현재의 수창티피에스를 설립하였고 헝가리, 폴란드, 베트남 등지에 글로벌 거점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