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에 위치한 (주)우연산림산업은 토목 공사 현장의 사면 보호와 자연 생태계 복원을 위해 식생토낭 및 직물포대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이 물건들은 토사 유실 방지나 보강토 옹벽 설치가 필요한 현장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부직포 등의 원자재를 활용하여 용접 및 접합, 표면처리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437㎡ 규모의 제조 시설에서 2015년부터 공장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원단·직물·부직포 품목은 전국에 3,870곳, 강원 춘천시에 3곳 있습니다.
건설 및 토목 현장의 사면 보강과 수해 복구 공사에 투입되는 제품으로 생활·소비재 및 자동차·모빌리티 관련 기반 시설 조성 산업에 나갑니다.
주력 제품인 식생토낭(ECOBAG)은 현장의 토사를 담아 자연 친화적인 구조물을 만드는 포대입니다. W 500 X L 1,100, W 500 X L 900, W 400 X 800, W 400 X 850 등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하며 폴리에스테르 재질을 사용합니다. 이 외에 친환경 야자 섬유를 활용한 식생매트는 일반형, 고강도형, 인장력강화형 등으로 나뉘며 토사 침식 방지에 쓰입니다. 또한 보행매트와 구조물을 연결하는 고강도 연결재인 ECO LOCK, 대형마대(톤백) 등을 생산합니다.
식생토낭 공법을 통해 현장 토사를 재활용하여 콘크리트 구조물을 대체하는 자연 친화적 구조체를 형성합니다. 토낭 사이에 배수성 연결재(PBD)를 삽입하여 배면의 침투수를 신속히 배출함으로써 구조물의 안정을 도모하며, 지오그리드나 뒷길이 보강재를 함께 사용하여 수평 저항력을 높입니다. 또한 야자매트 제작 시 두 줄 합사 방식을 적용하여 제품의 내구성과 지속가능연수를 강화했습니다. 방염 시험을 거쳐 탄화 면적과 길이를 관리하고 있으며, 현장 여건에 맞춘 선택적 종자 시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품 생산을 위한 용접 및 접합 설비와 표면처리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해당 산업단지 내에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토낭을 1/3 부피로 줄이는 진공포장 공정 설비로 운송 효율을 높였습니다. 지오그리드 및 연결재 조립을 위한 전용 설비를 운용하여 보강토 옹벽 및 사면 보강에 필요한 규격 제품을 생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