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에 자리한 트레시스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돕는 LED 매립형 신호등과 태양광 가로등을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이 장치들은 악천후나 주변 환경에 의한 시야 방해를 줄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로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쓰입니다.
트레시스는 LED, 폴리카보네이트, 스테인레스 등의 원자재를 활용하여 용접과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22년부터 운영 중인 공장의 제조 시설 면적은 380.7㎡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신호·경보·교통 품목은 전국에 1,298곳, 전북 전주시에 19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철도, 자동차·모빌리티 산업 현장에 도입되어 공공 도로 및 교통 안전 시설물로 쓰입니다.
주요 제품은 IN-LED 신호등과 지주 일체형 태양광 가로등입니다. IN-LED 신호등은 표출부, 제어부, 옵션보드로 구성되며 시간대별 자동 밝기 조절 기능을 갖추어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신호 인식을 돕습니다. 5m, 7m, 9m 등 다양한 규격으로 제공되며 IP67 방수·방진 등급을 확보하였습니다. 지주 일체형 태양광 가로등은 STS304나 아연도금 재질의 등주에 태양광 모듈을 결합한 형태입니다. 50W에서 150W까지 램프 밝기를 지원하며 독립형 DC-DC 컨트롤러를 사용해 전력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제품 생산을 위해 자동화 로봇 용접 시스템을 도입하여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구성을 위해 부식에 강한 알루미늄과 스테인레스 소재를 사용하며, 외부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화된 방수·방진 기술을 적용합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에는 UV 차단 등급을 적용하여 태양열에 의한 변색을 방지하고, 제품의 개별 함체 및 모듈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하여 유지보수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주요 생산 설비로 자동화 용접 로봇 기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21년 제1공장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였고, 2022년 사명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023년에는 서울, 경기, 대전 지역에 영업 지사를 설립하여 사업망을 넓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