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두리에너지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 필요한 구조체와 전력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분전반을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태양광 에너지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스틸 등의 금속 재료를 바탕으로 정밀가공과 프레스, 판금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며 이를 조립하여 최종 제품을 완성합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304.6㎡ 규모로 202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같은 품목 공장 3,363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50%에 해당합니다.
에너지·발전 분야를 비롯하여 건설·건축 및 기계·산업장비 분야에 폭넓게 쓰입니다. 태양광 발전 설비의 기초 구조를 마련하거나 건물 내 전력 제어반으로 설치되어 친환경 에너지 도입을 지원합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350W 및 500W 규격의 계통연계형 마이크로인버터가 있으며, 이는 플러그인 태양광 발전 시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와 병렬 연결되어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전력 분배 시스템인 분전반과 태양광 패널 각도를 최적화하는 다각 거치 장치, 옥외 설치용 조명기기 및 솔라퍼니처 구성을 위한 모듈과 제어 시스템을 제작합니다.
태양광 모듈의 출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MPPT(최대 전력 점 추종) 제어 기술을 활용하며, 외부 환경에서도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IP67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와 무변압기형 절연 방식을 적용합니다. 정밀 가공을 통해 0.001mm 단위의 오차 범위까지 관리하며, 내전압 시험기, 절연저항계, 오실로스코프를 사용하여 전기적 안전성과 신뢰성을 시험합니다. 또한 온도 변화에 따른 출력 계수를 분석하고 환경에 따른 내풍압 시험을 수행하여 설계 품질을 확보합니다.
주요 설비로는 전압조정기, 3상회로측정기, 내전압시험기, 마이크로메타, 푸시풀게이지, 조도계 등 정밀 측정 장비와 커팅기, 용접기, 드릴머신, 콤프레샤 등의 제조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4년 마이크로발전소 창업을 시작으로 2021년 두리에너지로 분리 창업하여 현재에 이르렀으며, 서울시 베란다 태양광 사업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제로에너지 주택 및 교육시설 태양광 구축 공사를 수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