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에 있는 (주)바이옵센은 과일의 당도를 측정하는 비파괴 당도 측정기를 만듭니다. 이 장비는 과일을 자르거나 훼손하지 않고도 내부의 당도와 품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선별할 수 있게 돕는 기기입니다.
센서 모듈과 광학 자재를 핵심 부품으로 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23년부터 광주하이테크센터 내 제조 시설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30㎡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측정·분석·시험기기 품목을 만드는 공장은 전국에 3,168곳, 광주 북구에는 48곳 있습니다.
농산물 선별 및 품질 검사 현장에 주로 쓰이며, 기계·산업장비와 반도체 정밀 제어,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분석 설비로 나아갑니다.
휴대용 비파괴 당도 센서는 근적외선을 활용하여 과일 내부 품질과 당도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소형화한 측정 장비입니다. 인라인용 비파괴 당도 센서는 대량의 과일을 선별하는 컨베이어 벨트 라인에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당도를 판별하는 데 사용합니다.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은 광 스펙트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일의 당도와 내부 상태를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수행하여 정밀한 결과값을 도출합니다.
광학 기술과 AI를 접목한 비파괴 측정 공법을 사용합니다. 근적외선 센서를 통해 과일 내부의 광 스펙트럼을 투과시켜 얻은 신호를 분석하며, 이를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처리하여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센서 모듈의 설계부터 최종 조립 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정밀 가공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정밀 측정 및 검사를 위한 광학 분석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23년 공장 등록 이후 현재까지 광주 북구 소재 광주하이테크센터에서 생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