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에 위치한 대한조선은 다양한 종류의 중형 선박을 설계하고 건조하는 조선소입니다. 운송 목적과 용도에 맞추어 원유 및 석유제품을 나르는 선박부터 컨테이너선과 벌크선까지 폭넓게 제작합니다.
철판을 주원재료로 활용하여 용접과 접합 공정을 거쳐 선체를 건조합니다. 2007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37,919.6㎡ 규모입니다. 선박 부품 및 구성품을 만드는 공장 587곳 가운데 제조 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선박 부품·구성품 품목은 전국에 2,123곳, 전남 해남군 8곳 있습니다.
조선·해양 산업에 쓰입니다. 원유와 석유제품의 해상 물류 운송 및 컨테이너 화물 적재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원유운반선은 157,000DWT급의 수에즈막스형과 115,000DWT급 아프라막스형이 있으며, 석유제품운반선인 LR II 모델도 생산합니다. 셔틀탱커선은 154,000DWT급으로 원유 생산 설비에서 원유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위치제어 장비가 탑재됩니다. 컨테이너선은 1,000TEU급과 8,000TEU급을 건조하며, 벌크선은 180,000DWT 및 207,000DWT급 모델을 제작하여 곡물이나 석탄 등을 운송하는 데 쓰입니다.
국제해사기구의 환경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고효율 친환경 선박을 건조하기 위해 LNG 연료 추진 방식 기술을 적용합니다. 선박 운항 중 연료를 절감하는 기술과 해상에서 일정한 위치를 유지하는 첨단 위치제어 장치, 원유 선적 장치 등을 설계하고 구현합니다. 최신 선종 개발을 위해 개념 설계 단계부터 외부 연구기관과 협력하며 선박의 운항 성능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공정을 운영합니다.
선박 건조를 위해 1,500톤급 갠트리 크레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12척 규모의 건조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4년 설립 이후 2008년 첫 벌크선 인도를 시작으로, 2014년 석유제품운반선 첫 인도, 2022년 첫 셔틀탱커선 인도 등 선종을 다변화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2022년 그룹사로 편입되어 자재 구매 및 영업 부문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