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에 자리한 (주)청광신소재는 식물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인 유황을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유황벤토나이트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원료인 황을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제조시설의 넓이는 비료 및 토양개량 품목을 생산하는 전체 공장 675곳 가운데 상위 5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비료·토양개량 품목은 전국에 1468곳, 전남 순천시에 23곳 있습니다.
농업 분야에 쓰이며, 토양 내 결핍된 유황 성분을 보충하여 작물의 광합성과 단백질 생성을 돕는 친환경 농자재로 사용됩니다.
주력 제품인 유황벤토나이트 '썰팜90'은 유황 90%와 벤토나이트 10%를 배합한 과립 형태의 비료입니다. 수분을 흡수하면 미세한 입자로 빠르게 분해되어 토양에 효과적으로 유황을 공급하며, 아연, 철, 구리, 몰리브덴, 붕소 등 미량 요소를 추가해 규격별로 맞춤 생산합니다. 이 외에도 기초화학 원료인 유황 그래뉼, 액체 유황, 황산, 질산, 가성소다와 수처리에 사용되는 폴리황산제이철, 황산제일철, 염화제이철, PAC 등을 제조합니다.
유황을 토양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벤토나이트를 혼합하여 물에 잘 분해되도록 만드는 기술을 활용합니다. 정제 과정에서 얻은 고순도 원료를 사용하여 입자 크기를 2~5mm로 균일하게 제어하며, 토양 내 산도 조절과 지속적인 영양 공급이 가능하도록 가공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환경보호를 위한 무기 응집제 제조 공법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료 배합을 통해 다양한 작물의 요구 조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주)청광신소재는 2014년 6월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2015년 순천 공장을 완공하여 본격적인 생산 체제를 갖추었습니다. 이후 2016년 친환경 농자재로 썰팜90을 등록하고 비료 제조업 면허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순천 본사 공장 외에도 경기도 화성과 평택에 제조 시설을 운영 중이며, 서울과 울산에 영업소를 두어 국내외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